우리 아기돌잔치때 라라힐에서 빌린 소울메이트 입니다.
드레스 입기엔 너무 튀는것같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평범한것은 싫고..
좀 우아하면서 발랄한게 뭐있을까 보다가 발견했어요..
이드레스는 입으면 더이쁘답니다..전신사진이 아쉽게도 없네요..
사진파일을 아직 못받은 관계루다가...다음에 올려볼게용...
ㅋㅋㅋ
다들 드레스어디서 빌렸냐면서 너무 튀지도 평범하지도않게 엄마가 너무 이뻤다고들하네요
애엄마안같다고들..ㅋㅋㅋㅋ
돌잔치업체에서도 옷이쁘다고들...
아무튼 90%만족이였답니다...
너무 이뻐서 저도 웃음이 떠나질 않았어요..날씬해보이고..
우리 남편도 야하지도않고 여성스럽게 이쁘다고 했어요...ㅋㅋㅋ
속치마까지 입으니까 치마도 러블리하게 퍼지고.....
암튼 후회 없는 선택이였답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대표 관리자
작성일 2011-11-02
평점